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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양질 유지 위해 15개 검사 과정 거친다

연합뉴스 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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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연합뉴스TV 제공]

수돗물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15개 수질 검사 과정을 거친다고 2일 밝혔다.

울산 수돗물은 가정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원수, 정수, 급수설비, 조류독소, 바이러스, 방사능물질 검사 등을 통과한다.

수돗물평가위원회 주관 수질 검사, 수돗물 안심 확인제 무료 수질 검사, 수처리제 분석, 공급계통 유충 모니터링 등도 시행 중이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는 "원수와 정수의 경우 환경부 및 법규에서 요구하는 항목보다 훨씬 더 많은 항목을 검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수는 총 119항목을(법규 47항목), 정수는 총 223항목(법규 89항목)을 검사 중이다.

9월 현재까지 상수 원수 검사 결과, 사람 건강 보호와 관련한 유해 물질 70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유충은 역시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수돗물은 마셔도 좋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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