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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국제유가의 급락세가 지속되면서 S-Oil 등 정유주가 줄줄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2.36%) 내린 9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이노베이션(-6.05%), GS(-0.87%)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정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3% 하락한 배럴당 89.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공급 우려로 인해 급격한 가격 변동을 겪으며 급등했었다. 지난 3월에는 배럴당 120달러를 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더욱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에버코어 ISI의 스테판 리처드슨 분석가는 "석유 시장이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에서 경기 침체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이 코로나19 재확산에 일부 도시를 봉쇄하며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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