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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 첫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정부 "4년 후 10곳 설치"

머니투데이 변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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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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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혁신 기술을 선도할 최고급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식을 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형 KAIST 총장과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과 엔씨소프트·KT·네이버·버넥트·갤럭시코퍼레이션·유니티코리아 등 메타버스 산학 협력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AIST는 서강대와 함께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매년 20명 이상의 석·박사 과정 학생을 모집해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할 최고급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메타버스 강의실과 공동 스튜디오 등을 위한 280평 규모의 전용 공간에 '포스트 메타버스 연구센터'를 설립해 협력기업이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메타버스 융합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 XR, 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디지털트윈 등 메타버스 핵심 기술과 더불어 예술분야, 경영학, 심리학, 미디어, 스토리텔링 등 인문사회 분야를 합한 다학제적 교과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메타버스 협력기업과는 산학 장학생, 인턴십 등의 인력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고급기술 학습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으로의 고용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협력기업 수요 기반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아울러 학생 주도의 창의자율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해 학생들이 연구 제안과 설계, 수행까지의 전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강도현 실장은 "오늘 KAIST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은 메타버스 최고급 연구개발 인력양성의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할 최고급 융합인재 확대를 위해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을 오는 2026년까지 10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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