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박수영 "이준석, 사퇴보다 더 한 조치 있어야"

아시아경제 이지은
원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연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날 선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 전 대표에게 사퇴보다 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윤리위의 추가 징계 필요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은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월 16일 의원총회에서 거의 탄핵 직전으로 몰렸던 이 전 대표는 의총에서 사과하면서 '한 번 더 가출하면 사퇴하겠다'라고 약속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이 언급한 의원총회는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이 마련됐던 올해 1월 6일 의원총회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막판 의원총회에 참석하면서 그때의 갈등은 일단 봉합됐다.

박 의원은 "(이 전 대표의) 최근 일련의 행보와 발언은 가출보다 더한 행동이다. 그러니 사퇴보다 더한 조치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추가 징계 필요성을 시사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이 전 대표를 여러 차례 저격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양두구육 : 앞으로는 '배나사' 내걸고, 뒤로는 접대받는 행위를 이르는 말"이라며 이 전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언급했다.

배나사는 이 전 대표가 설립한 비영리 교육봉사 단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그 다음날에는 "사법리스크가 큰 Two(두 명의) 李(이)씨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보는 듯, 그러나 결국은 피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이 전 대표를 묶어 공격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