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검찰, '대장동 판박이' 위례신도시 개발 호반건설 등 압수수색

머니투데이 김효정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효정 기자]

검찰이 '대장동 판박이'로 불리는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과 관련 시공사인 호반건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31일 부패방지법 위반 및 특가법상 뇌물 혐의 등으로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 시공사인 호반건설을 비롯해 자산관리업체, 분양대행업체 및 관련자 자택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2013년 진행된 이 사업은 위례신도시 A2-8블록 6만 4713㎡에 공동주택 1137가구를 공급한 사업으로, 2013년 말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푸른위례프로젝트가 시행해 2016년 마무리됐다.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고 자산관리회사가 사업에 참여하는 등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과 유사한 사업구조를 있다. 이른바 '대장동팀'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도 이 사업에 참여했다.

김효정 기자 hyojhy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정은 대구경 방사포
    김정은 대구경 방사포
  2. 2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3. 3블랙핑크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4. 4트럼프 관세 해결
    트럼프 관세 해결
  5. 5민희진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민희진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