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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전매체, 한미연합훈련 맹비난 "선제공격 위한 불장난소동"

이데일리 권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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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외세와 야합해 우리 국가를 침탈하겠다고 덤벼들어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북한 선전매체가 2부 훈련에 돌입한 한미 양국의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26일 경북 경산시 일대에서 열린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한미연합연습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1117공병단 장병과 한미연합사단 예하 미군 11공병대대 장병들이 함께 교량 구축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지난 26일 경북 경산시 일대에서 열린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한미연합연습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1117공병단 장병과 한미연합사단 예하 미군 11공병대대 장병들이 함께 교량 구축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30일 “미국에 추종해 온 민족의 머리우에 또다시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족의 분노는 더욱 무섭게 치솟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내달 1일까지 이어지는 2부 연습은 수도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역공격과 북진 작전을 수행한다.

우리민족끼리는 “방대한 병력과 군사장비들이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하는 군사연습이 벌어지는 곳에서는 예외없이 적아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며 “`주적`이니, `선제타격`이니 하며 대결적 본색을 꺼리낌없이 드러내온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감히 `반격작전`, `평양진격`까지 떠벌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세계가 공인하듯이 우리 공화국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 군사강국”이라며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규정한 것도 모자라 외세와 야합해 우리 국가를 침탈하겠다고 덤벼드는 희세의 대결광,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진짜주적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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