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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블록체인 들고 아트페어 참여하는 이유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이혜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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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스폰서로 비(非)게임 분야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목적 [비즈니스워치] 이혜선 기자 hs.lee@bizwatch.co.kr

위메이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2'의 리드 스폰서로 참가한다. 게임뿐 아니라 비(非)게임 분야인 예술까지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위메이드가 내달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2'의 리드 스폰서로 참가한다./이미지=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내달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2'의 리드 스폰서로 참가한다./이미지=위메이드


위메이드는 내달 1일부터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2'의 리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3.0'을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과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뜻을 함께한다. 향후 정통 예술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을 준비하는 아티스트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키아프 서울은 세계 각국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다. 올해부터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를 서울에서 함께 개최하고, 새롭게 론칭한 키아프 플러스에서 NFT아트, 뉴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작품을 소개한다.

위메이드는 키아프 서울과 키아프 플러스 각각의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해 'NFT가 이끌 건전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과 삶의 진화'를 주제로 전시관을 채울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최근 예술 분야에서 NFT가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아트페어의 스폰서로 나서게 됐다. DAO(탈중앙화자율조직)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결합한 플랫폼 '나일'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비(非)게임 분야까지 서비스 분야를 확장해 NFT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키아프 서울 2022'와 협력해 혁신적인 기술과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 미술계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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