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방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11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참석 인증샷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격리 중 참여 못 한 일정들에 대한 미련이랄까. 그런 마음에 그동안 못 올린 사진이나 올릴까 하고 끄적끄적”이라며 “저는 괜찮아요.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걱정 말아요”라고 전했다.
방민아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이날 공식 트위터에 “홍보대사 방민아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25일 개막식에 불참 및 26일 ‘걸스 걸스 걸스’ 스타토크가 취소됐다”고 공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