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프리지아가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선 보였다.
26일 오후 유튜버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프리지아가 카메라를 향해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마치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를 연상시키게 했다.
또 그는 가을 느낌이 물신 풍키는 버건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전히 작은 얼굴에 매력적인 고양이 페이스로 팬들을 심쿵하게 하는 프리지아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 지옥'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던 중 명품 짝퉁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다시 복귀해 SNS와 유튜브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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