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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반기 중·저신용대출 1조원 공급

이데일리 전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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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공급 규모 넘어
2분기말 중저신용대출 비중 24%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케이뱅크의 상반기 중·저시용자 대출 규모가 1조원을 넘었다. 지난해 총 공급 규모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케이뱅크는 올해 2분기에만 6256억원의 중저신용대출(KCB 850점 이하 기준)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는 1분기 공급된 4234억원을 더해 상반기에만 총 1조490억원의 중저신용대출을 공급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7510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케이뱅크는 CSS 고도화를 토대로 중저신용대출을 늘리고 있다.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 2월 중저신용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신용평가모형(CSS)를 새로 구축해 적용했다. 이후 3월 두 차례에 걸쳐 중저신용대출을 포함한 신용대출 전반의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2분기 케이뱅크의 신용대출 중 중저신용고객의 평균금리는 연 6.91%였고, 가장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은 중저신용고객의 금리는 연 3.07%(대출시점 기준)였다. 중저신용대출을 받은 고객 중 가장 신용점수가 낮은 고객의 신용점수는 415점이었다.

적극적인 중저신용대출 확대 노력에 따라 케이뱅크의 2분기말 신용대출 잔액 중 중저신용대출 비중은 24.0%로 지난해 말 16.6%, 1분기 20.2%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연말 중저신용대출 비중 목표(25%)를 달성하기 위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CSS모형을 더욱 고도화하고, 심사전략을 세분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인터넷은행의 설립 취지인 금융소외 계층 혜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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