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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코로나 환자 보고 지자체에 일임…의료기관 부담 경감"

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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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파악 방식 재검토…지자체 자체 판단해 중증화 위험군만 보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4일 코로나19 환자 전원의 신상 보고를 요구하는 '감염자 전수 파악' 방식을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코로나19 환자 관련 보고를 지자체의 판단에 맡긴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은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이름과 생년월일을 보고해야 하는 환자들을 고령자 등 입원을 필요로 하는 환자, 중증화 위험이 높은 사람 등으로 한정할 수 있게 됐다고 NHK는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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