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SKT, 중소벤처기업부와 5G·AI 스타트업 돕는다…10년간 368곳 육성

머니투데이 변휘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트루 이노베이션 을지로랩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14개 스타트업의 모습. /사진제공=SKT

트루 이노베이션 을지로랩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14개 스타트업의 모습. /사진제공=SKT


SK텔레콤은 인공지능·메타버스·사물인터넷·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등 5G 특화 서비스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트루 이노베이션(True Innovation)'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한 272개 스타트업 중에서 14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 약 1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4개 사는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SK텔레콤과 벤처캐피탈의 멘토링 및 투자 검토 △SK텔레콤과의 사업협력 기회 △사무공간 및 기술·서비스 지원 △데모데이와 투자자 대상 IR 행사 참여 △전시회 참가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기업-스타트업 간 협력 프로그램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과 연계해 올해 SK텔레콤과 사업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스타트업은 창업진흥원의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및 2년간 최대 3억원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SK텔레콤은 '트루 이노베이션'등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째 총 368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했다. '오늘의 집' 운영사인 유니콘 기업 버킷플레이스를 비롯해 플라즈맵, 정육각, 비주얼캠프, 비트센싱 등 유망한 여러 스타트업이 SK텔레콤의 지원을 받았다.

또 작년부터는 ESG 분야 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21개 기업·기관·학교와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ESG 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 8월에는 카카오와 100억원씩 출자해 총 200억원 규모의 ESG 펀드를 조성했고, 올 3월에는 총 400억원 규모의 통신 3사 ESG 펀드를 조성했다.

여지영 SK텔레콤 ESG얼라이언스 담당은 "트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개방형 상생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