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日기시다 출범 최저 지지율…'통일교 게이트' 영향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원문보기
마이니치 여론조사 지지율 36%…한달전서 16%p 하락
응답자 90%, '통일교 관계 문제' 지적…자민당 지지층 70%도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36%로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과 정치권이 연루된 이른바 '통일교 게이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20~21일 전국 96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36%로 집계됐다고 22일 보도했다.

지난달 같은 조사 당시 지지율 52%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10월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다. 반대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로 지난달 조사(37%)보다 17%포인트 늘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0일 2기 내각으로 개각하고 자민당 임원 일부를 교체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68%는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긍정적인 평가는 19%에 불과했다. 마이니치는 개각 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그 전보다 하락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응답자의 90%가 자민당과 옛 통일교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문제'라는 응답이 64%, '어느 정도 문제'라는 답이 23%로 나타났다. 자민당 지지층에서 70% 이상이 문제가 있다고 응답했다.

즉 기시다 총리의 지지율이 급락한 것은 각료‧자민당과 옛 통일교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는 게 마이니치의 분석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