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군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만명을 돌파했다.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760명 추가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131명, 해군 155명, 공군 241명, 해병대 106명, 국방부 직할부대 122명, 합동참모본부 1명, 국방부 4명이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5만14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940명이다.
지난 3월 22일 강원 원주시 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검사소에 시민과 장병들이 몰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760명 추가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131명, 해군 155명, 공군 241명, 해병대 106명, 국방부 직할부대 122명, 합동참모본부 1명, 국방부 4명이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5만14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94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