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양구군 한 돼지 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인…5600마리 살처분

세계일보
원문보기
강원 양구군에 위치한 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됐다.

19일 강원도와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날 저녁 강원 양구군 한 돼지 농장의 사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ASF 확진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원도의 한 양돈농장에서 출입 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이 진행 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원도의 한 양돈농장에서 출입 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이 진행 되고 있다. 연합뉴스


ASF 확진 확인에 따라 중수본은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돼지 농장에 파견,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 통제와 소독, 역학조사 등 조치를 취했다. 이어 긴급행동지침에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 5600마리를 모두 살처분 할 방침이며 강원지역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현재 중수본은 전날 오후 10시30분부터 20일 오후 10시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강원지역 내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도 발령했다.

양구=박명원 기자 033@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