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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문체위원, 30일 '청와대 활용방안' 관련 현장 시찰

연합뉴스 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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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익표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2.8.17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익표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2.8.17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오는 30일 직접 청와대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기로 했다.

홍익표 문체위원장은 17일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 간 협의에 따라 30일 오후 2시 문체위원들이 현장 시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 시찰은 청와대의 향후 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문체위 업무보고에서는 청와대 활용방안 및 구 본관의 미니어처 제작 등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박보균 문체부 장관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민주당 간사인 김윤덕 의원이 현장 시찰을 제안했고, 이후 여야 협의에 따라 일정이 결정됐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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