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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22일 시작…정부 연습과 통합, '국가총력전' 검증

이데일리 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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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명칭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UFS' 실시 계획
전작권 전환 위한 '완전운용능력' 평가도 진행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미 군 당국은 16일 한반도에서의 연합 훈련을 22일부터 11일간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이날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후반기 연합연습을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는 연례적으로 실시해온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반기 연합연습은 ‘한미동맹이 추구하는 가치’와 ‘연합연습의 시행목적’에 부합하는 새로운 명칭인 ‘UFS’(Ulchi Freedom Shield), 즉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으로 부르기로 했다. 특히 정부 연습과 군사 연습을 통합 시행해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연합연습 기간에 제대별 기능별 전술적 수준의 연합야외기동훈련을 병행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계획’에 따라 미래연합사의 완전운용능력(FOC)도 평가할 예정이다.

합참은 “한미는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성공적인 연합연습을 시행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 청사의 모습 (사진=뉴시스)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 청사의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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