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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파격 비키니 자태+거대한 타투 '깜짝'…이렇게 과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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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백예린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비키니와 청 반바지를 입은 채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예린의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팔뚝과 배, 다리까지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가 다녀오셨구냐","예뻐요","아픈건 괜찮으신가요?","우리 언니 지켜","완전 핫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예린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2012년 피프티앤드(15&)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백예린은 코로나19에서 회복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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