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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우성종합건설 구단 랭킹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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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종합건설 소속 이규민의 플레이. 사진 | KPGA

우성종합건설 소속 이규민의 플레이. 사진 | KPGA



[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 우성종합건설 소속 선수가 총 8명 참가한 가운데 우성종합건설이 1만 5812.94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8위를 기록하며 2계단 상승했다.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종료 후 ‘위믹스 구단 랭킹’ 10위에 자리했던 우성종합건설은 14일 끝난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공동 24위를 기록한 이규민(22)과 이유석(22)이 각각 157.25포인트를 합작했고 변진재(33), 정선일(30), 김재호(40), 강태영(24), 김승연(20), 김한민(19)이 각각 5포인트를 기록하며 누적 1만 5812.94로 2계단 상승한 ‘위믹스 구단 랭킹’ 8위를 기록했다.

한편 소속 선수 4명이 참가한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에 자리하며 독주체제를 유지했다.

CJ는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공동 11위 배용준(22)이 266.5포인트, 공동 18위 정찬민(23)이 192포인트, 공동 24위 김민규(21)가 157.25포인트, 최승빈(21)이 122.88포인트를 획득해 누적 2만 2999.78포인트를 기록해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차지했다.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2위, 금강주택이 3위에 자리했다.

우리금융그룹은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공동 13위 황중곤(30)이 235.6포인트, 공동 36위 박준홍(21)이 83.25포인트를 기록해 누적 1만 9334.29포인트를 기록했다. 금강주택은 누적 1만 8179.17포인트로 우리금융그룹과의 포인트차는 1155.12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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