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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푸이그 지지 인터뷰 화제…등번호 66번 티셔츠도 입어"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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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푸이그 /사진=오센+류현진 트위터

곤잘레스 푸이그 /사진=오센+류현진 트위터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곤잘레스 푸이그 지지발언이 화제다.

'MLB.com'은 8일(한국시각) "곤잘레스가 팀 동료인 푸이그를 지지하고 나섰다"고 밝히면서 "나는 푸이그가 올스타전에 출전했으면 한다. 푸이그를 지지한다"는 곤잘레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올렸다.

'MLB.com'은 "곤잘레스는 푸이그의 이름과 등번호 66번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인터뷰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그게 팬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게 곤잘레스의 지지 이유로, 곤잘레스의 진심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푸이그는 지난 6월 초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그야말로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내셔널리그 6월의 선수와 6월의 신인을 '독점'할 정도였다. 지금도 4할 타율(.409)을 유지하고 있으며 8홈런 19타점으로 벌써 두 자릿수 홈런 달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때문에 푸이그의 올스타전 출전 여부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선수이기에 올스타전 출전은 시기상조라는 여론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필라델피아의 마무리투수 조나단 파펠본은 "푸이그는 데뷔한지 한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10년 가까이 뛴 베테랑 선수들도 있다. 그들에겐 부당한 일"이라며 '소신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월 초 류현진은 곤잘레스, 루이스 크루즈 등과 함께 한인 식당에서 갈비를 먹는 모습을 트위터에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그는 한국 갈비 7인분은 물론 된장찌개, 김치찌개, 해물 파전 등을 먹었다는 설명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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