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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숏폼 비디오플랫폼 ‘직톡’, 100만 누적 다운로드

이데일리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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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츠를 생산하고 시청하는 소셜 활동만 해도 보상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100만명 확보
루니버스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
1,700만 건의 직(ZIK) 토큰 거래 기록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블록체인 기반 숏폼 비디오 플랫폼 직톡(Ziktalk)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직톡은 숏폼 비디오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 모두에게 직(ZIK)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다.

심범석 직톡 대표는 “대한민국 토종 숏폼 비디오 플랫폼인 직톡이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모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S2E(Social to Earn)의 새로운 가치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직톡 성공비결은 블록체인

직톡은 루니버스 기반 서비스다. 루니버스는 두나무 자회사인 람다256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현재 밀크, 아하, 직톡, 베리, 체리 등 DAPP 서비스가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발굴 운영 중이며, 전체 2천558개의 기업이 사용중이다. 활성화 토큰 수는 107개다.

직톡은 지난 2016년 12월 설립돼 언어교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해오다 사업 방향을 전환해 지난해 10월 숏폼 비디오 플랫폼 형태인 직톡 2.0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고, 올해 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직톡은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사용자를 중심으로 100만명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했고, 루니버스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총 1,700만 건의 직(ZIK) 토큰 트랜잭션(거래)을 기록했다.


직톡에는 댄스와 취미, 여행, 펫, 유머 등 다양한 숏폼 영상들이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하루 평균 2,000여개 등록되고 있다. 누적 영상은 35만개이며 사용자의 앱 평균 접속시간은 15분이다.

직톡은 앱 내 비디오 시청과 영상 콘텐츠 제작, 좋아요 및 팔로우 등의 소셜 마이닝(Social Mining) 활동을 하는 사용자들에게 자체 발행한 직(ZIK)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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