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에서 객실 승무원 5명이 몸 사리지 않고 헌신적으로 승객을 대피시켜 대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킨 활약상이 관심이다.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는 객실 승무원이 태국인 2명을 포함, 12명 있었는데, 승무원들 가운데 7명은 사고로 심하게 다치거나 잘 움직이지 못했으며, 나머지 5명이 주도적으로 승객들의 탈출을 이끄는 활약을 보였다. 그 주인공은 캐빈매니저 이윤혜씨를 비롯, 유태식, 김지연, 이진희, 한우리 씨 등으로 주로 기체 왼쪽에서 근무하던 승무원들이다. 이들 5명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승객들을 부상자부터 차례로 비행기 밖으로 탈출시켰고, 다친 동료까지 내보낸 다음 맨 마지막으로 기내에서 나왔다. 특히, 선임승무원 김지연 씨는 다리를 심하게 다친 5학년 어린이를 둘러업고 500m가량을 뛰어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활약상 덕분에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다.
킨 활약상이 관심이다.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는 객실 승무원이 태국인 2명을 포함, 12명 있었는데, 승무원들 가운데 7명은 사고로 심하게 다치거나 잘 움직이지 못했으며, 나머지 5명이 주도적으로 승객들의 탈출을 이끄는 활약을 보였다. 그 주인공은 캐빈매니저 이윤혜씨를 비롯, 유태식, 김지연, 이진희, 한우리 씨 등으로 주로 기체 왼쪽에서 근무하던 승무원들이다. 이들 5명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승객들을 부상자부터 차례로 비행기 밖으로 탈출시켰고, 다친 동료까지 내보낸 다음 맨 마지막으로 기내에서 나왔다. 특히, 선임승무원 김지연 씨는 다리를 심하게 다친 5학년 어린이를 둘러업고 500m가량을 뛰어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활약상 덕분에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다.
미국인 한 승객은 언론 인터뷰에서 “몸집도 작은 여승무원이 눈물이 흐르는 채로 승객을 등에 업고 사방으로 뛰어다녔다”면서 “울고 있었지만 너무나 침착했다”고 칭찬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소방국장도 사고기 캐빈매니저를 ’영웅’으로 칭하며 찬사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월드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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