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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관련 질문하는 최민희 의원 |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박근혜정부의 언론자유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더 많은 것으로 8일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이날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공개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정부의 언론자유가 몇점이나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4.7%가 '나쁜 편'이라고 답했다.
44.7%가 나쁜 편(매우 나쁘다 28.4%, 대체로 나쁘다 16.3%)이라고 응답했고 좋은 편(대체로 좋다 12.8%, 매우 좋다 18.5%)이라고 답했다. 보통이란 의견은 24.0%였다.
또 응답자의 과반인 55.3%가 국정원 정치개입 사태에 관한 방송사들의 보도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평가했다. '국정원 선거개입과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에 대한 방송사들의 국정원 정치개입 관련 보도가 공정했다고 보느냐, 아니면 불공정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공정하다'가 33.9%, '불공정하다'가 55.3%였다.
종합편성채널 시사프로그램들이 공정하다고 보느냐 아니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공정하다'가 39.8%, '불공정하다'가 49.0%로 나타났다.
KBS 수신료 인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찬성한다'가 6.5%, '반대한다'가 81.9%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응답률은 5%였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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