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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폭우 피해복구 1억 기부…"이재민 일상 회복 도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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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가수 아이유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2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이유가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폭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아이유는 기부 천사로 유명하다. 수재민 지원, 소외계층, 산불 피해, 저소득 가정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약 2년간 대외적으로 알려진 기부액만 20억 원 정도다.

한편 아이유는 다음 달 17~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사진=디스패치DB>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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