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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개막 D-1] 임모빌레vs블라호비치vs루카쿠, 득점왕은 누구?

스포티비뉴스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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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크게 보면 삼파전이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왕은 라치오의 치로 임모빌레(32)였다. 27골로 개인 통산 4번째 세리에A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임모벨레는 세리에A 역사에 남을 공격수다. 라치오 선수론 팀 역사상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2019-20시즌엔 36골로 곤살로 이과인과 함께 세리에A 역대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최근 세 시즌 넣은 골이 36골-20골-27골이다. 이 기간 세리에A에서 임모벨레보다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없다. 라치오에서 259경기 182골로 무시무시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가장 유력한 득점왕 후보다. 국제무대에선 존재감이 약해 '국내용'이라는 비판이 있지만, 적어도 세리에A에선 막을 자가 없다. 탁월한 위치선정과 탄탄한 신체능력, 높은 마무리 능력으로 골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는다.

임모빌레를 쫓는 선수는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다(22). 지난 시즌 24골로 임모빌레에게 단 3골 뒤진 2위였다.


2021년 1년을 기준으로 잡으면 33골로 유럽 5대 리그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다음으로 골을 많이 넣었다. 임모빌레보다는 공격 범위가 넓고 슈팅에 좀 더 강점이 있다.

무엇보다 2000년생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선수다. 지난 시즌 도중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정상급 미드필더들로부터 득점 지원도 수월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임모빌레, 블라호비치 양강 체제에 균열을 낼 변수는 로멜루 루카쿠다(29). 루카쿠는 첼시 생활을 1년 만에 마치고 인터 밀란으로 복귀했다.


첼시로 가기 전 루카쿠(29)는 세리에A를 폭격했다. 두 시즌 동안 23골-24골을 기록했다. 2020-21시즌엔 공격포인트 35점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인터 밀란 복귀 후 다이어트에 돌입하며 부활에 대한 의지가 크다. 임모빌레, 블라호비치와 벌일 득점왕 경쟁은 2022-23시즌 세리에A를 즐길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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