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 사마라 남쪽에 있는 마을 ‘구반’의 92세 농부가 지난 4일 자신보다 70살이나 어린 22세 신부와 결혼했다고 AFP 통신이 5일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무사리 모함메드 알-무자마이라는 이 할아버지는 이미 16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4일 17·16살 된 자신의 두 손자와 함께 가족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
할아버지의 신부는 22살된 무나 무클리프 알-주부리로, 3년 전 58세 나이로 사망한 알-무자마이의 첫번째 부인에 이어 두 번째 부인이 됐다.
AFP에 따르면, 무사리 모함메드 알-무자마이라는 이 할아버지는 이미 16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4일 17·16살 된 자신의 두 손자와 함께 가족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
할아버지의 신부는 22살된 무나 무클리프 알-주부리로, 3년 전 58세 나이로 사망한 알-무자마이의 첫번째 부인에 이어 두 번째 부인이 됐다.
무자마이는 외신에 “손자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려 너무 행복하다. 나는 아직도 20살인 것처럼 느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FP는 “그와 손자들의 합동 결혼식은 무려 4시간 동안 계속됐으며, 지역 부족과 종교 지도자 등 하객들은 결혼식 내내 폭죽을 터뜨리고 춤과 노래로 이들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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