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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청 최대 300mm '물 폭탄'…주민들 바가지 들고 폭우와 사투

연합뉴스 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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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밤사이 최대 300mm의 폭우가 쏟아진 충청 지역에 피해가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우 경보가 내려진 충북 청주지역에서는 10일 저녁 한때 시간당 최대 50mm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는 인근 도로와 지하 주차장에 물이 성인 허리 높이까지 차올랐습니다. 인근 주민 10여 명이 나서 양동이와 바가지, 빗자루를 들고 소방대원과 함께 긴급 배수 작업을 돕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청주 시내를 관통하는 무심천은 수위가 4m에 근접하면서 한때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민간과 공공시설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이번 집중호우로 11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거주지를 떠나 대피한 사람은 서울·인천·경기·강원·충남 등 5개 시도 46개 시군구에서 2천590세대 5천279명에 이릅니다. <제작 : 진혜숙·변혜정> <영상 : 독자 제공·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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