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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SNS에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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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때린 적 한 번도 없어"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10일 SNS를 통해 학폭 의혹을 해명했다. /더팩트 DB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10일 SNS를 통해 학폭 의혹을 해명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신인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학교 폭력 의혹에 휩쌓여 팀을 나간 김가람이 직접 입을 열었다.

김가람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제 입장을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다. 저는 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에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그동안 달려온 꿈이 깨질까 봐 겁이 났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저를 향한 많은 비난이 더 무서웠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제 입장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다"면서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강제 전학을 당한 적도 없으며,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고,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덧붙였다.

김가람은 학폭 의혹에 못을 박게 된 학폭위 사건도 직접 해명했다. 그는 "학폭위 사건은 중1 3~5월달에 유 양이 친구들 뒷담화와 다른 친구의 속옷 입은 모습이 찍힌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벌어지게 됐다"며 "저는 피해 친구를 도와준다는 생각에 유 양에게 따지게 되었고 그러던 중 욕설도 하게 됐다. 그때 저는 다수와 소수의 차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유 양에게 따지는 행위가 잘못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그때 피해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의리라고 생각했었고, 저희 행동이 의기롭게만 느껴졌기에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이제와 돌이켜 보면 참 많이 미숙하고 철이 없었다"며 "그 시절 저에게는 친구 관계가 가장 중요했고 친구와의 시간들이 가장 즐거웠던 나이였다 그 당시의 저의 방법은 잘못되었고 여러 실수와 서툰 행동은 있었지만 그때의 저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가람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저의 소중한 팬분들께 한없이 감사하다. 꼭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가람이 속했던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5월2일 첫 앨범 '피어리스'로 데뷔한 걸그룹으로, 김가람은 지난달 20일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탈퇴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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