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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정점 기대에 환율 하락 출발…장 초반 1,299원

연합뉴스 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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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폐[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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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10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떨어져 1,300원 아래로 밀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0원 내린 달러당 1,299.4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4원 내린 1,297.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297.0∼1,300.8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달러 가치는 간밤 하락했다. 미국 물가상승률이 정점을 지났다는 관측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상승폭이 1981년 11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한 6월(9.1%)보다 둔화했으며 시장 예상(8.7%)도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역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 오르는 데 그쳤다. 상승폭은 6월과 같았고, 시장 예상(6.1%)도 하회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9.17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70.06원)에서 9.11원 올랐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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