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우리 집에서 나가주세요”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혜진 인턴기자
원문보기
[CBS노컷뉴스 이혜진 인턴기자]


어린 북극곰이 쇄빙선을 밀어내는 듯 한 모습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더 선’ 등 복수의 외신은 북극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유빙을 헤치고 나아가는 쇄빙선 앞을 가로막는 북극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 웨스트우드라는 이름의 선원이 촬영한 이 사진에는 아직 어려보이는 북극곰 한 마리가 두 앞발로 쇄빙선을 막고 있다. 북극곰의 애처로운 눈빛이 마치 “우리 집으로 더 이상 들어오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듯 보여 안타까움을 낳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안해 북극곰아”, “동물들 그냥 살게 좀 내버려두자. 무슨 관광이냐”, “귀엽지만 너무 불쌍해”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스발바르제도에는 약 3000여마리의 북극곰이 서식하고 있다. 현재 이 제도는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의 번식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dsldd@hanmail.net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모바일웹] [스마트한 영상뉴스 '노컷V']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