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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진서연X최덕문X박명훈X박경혜, 촬영 에피소드 대방출 '폭소유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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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라스' 방송캡쳐



'라스'에 배우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배우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흥행 메이트 특집에 배우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찾아왔다. 김국진은 "진서연 씨가 라스 나오기 전에 각오가 남달랐다고"라고 물었고, 진서연은 "제가 이번에 '리미트' 영화 홍보 담당이다. 왜 우리 예능 안 해요. 몸으로 하는 거 다 해야하지 안겠냐. 그래서 잡은거다"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배우들이 예능 출연을 꺼려한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말했고, 진서연은 "너무 짖궂다"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박명훈 씨가 우리 봉준호 감독의 포켓남 아니겠습니까? 지난번 라스 출연 때 주변 반응이 어땠어요?"라고 물었고, 박명훈은 "예능은 처음이었어서. 기생충 팀들도 다 잘 봣다고. 무엇보다 제 아들이 9살인데 주로 영화를 찍어서 못 봤는데. 또 영화 때문에 드라마도 못 찍어서 일반 TV에 나올 기회가 잘 없어서 라스는 아들도 마음껏 볼 수 있으니까. 아들이 제일 기대를 하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가족이 늘었다는 박경혜는 "저번에 라스 나와서 언니가 예쁘다고 얘기를 했었다. 근데 제가 언니 동생인 걸 아시는 분들이 언니랑 만나면 '아..그 언니야?'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그 언니는 위에 언니야'라고 얘기를 해서 많은 분들이 세자매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박경혜는 "라스 출연하고 '조작'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는데. 거기 감독님이 '서나래 역과 잘 맞겠다'고 생각해서 제가 처음으로 오디션을 안 보고 캐스팅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덕문은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암살'이다. 처음으로 포스터에 나왔. 평상시 촬영보다 조금 더 떨렸다. 또 '도둑들' 그 당시에 정말 신인급이었다. 꽤 많은 관객들이 중국 배우로 아셨다. 대사도 다 중국어고 일어인데. 거기 임달화 씨가 나온다. 개봉하고 나서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홍콩 배우로 생각하신거다"라고 기억에 남는 영화를 뽑았다.

최덕문은 "김수현 씨랑 키스를 해요. 제가 배우 인생을 하면서 키스신을 해본적이 없는데 그게 첫 키스신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덕문은 "여러 각도로 찍잖아요. 처음에는 긴장 때문에 '미안해 좀 댈게' 이러가다 나중에는 '빨리와'하고 찍었다. 여배우들은 너무 좋았겠다 그러는데 아니 좋았겠어? 옆에 전지현 씨도 계시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덕문은 "얼마 전 종영한 그린 마더스 클럽이라고 추자현씨랑 부부로 나오는데 키스신이 있었다. 굉장히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진서연은 '원 더 우먼' 악역 연기에 "'독전'으로 부담감이 많았다. 소시오패스였다. 감정 변화 없고 누구 죽이고 그런 것도 서류 결재하듯이. 악역이 재밌어요. 제가 '원 더 우먼' 할때 누군가를 죽일 때 하는 말이 있었다. '좀 쉴래?' 그러면 다음날 죽어서 없어지는거다. 부잣집 딸이었는데 사실적으로 가고 싶어서 실제 재벌의 스타일링을 참고했다"라고 설명했다.

박명훈은 "봉준호 감독님이 독립 영화를 보신다. 그렇게 배우들을 발굴하는데 제가 폐가에서 잤던 영화를 보신거다. 술 취한 연기를 했는데 그 연기가 좋으셨다고. 술 취한 연기 다 비슷하다"라며 단계별로 술 취한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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