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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토마스 기관차' 김주형, 세계 정상 향해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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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국 호주 필리핀 등에서 다양한 골프 경험
올해 초 세계 랭킹 131위 → 21위 수직 상승
다음 달 프레지던츠컵 대표 선발도 유력
[앵커]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신분으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김주형의 세계 랭킹이 21위까지 치솟았습니다.

PGA는 이번 주 시작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 대회를 앞두고 김주형을 당당히 우승 후보 12위로 전망했습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무 살 신예 김주형의 깜짝 우승에 현지 언론은 '꼬마 기관차 토마스'에서 따온 그의 애칭을 인용해 대형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17살에 첫 프로 무대에서 우승한 뒤 아시안투어에서 우승했고, 잠시 머물렀던 코리안 투어에서는 상금왕과 대상까지 차지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를 동경해 어린 시절부터 중국과 태국, 호주, 필리핀 등에서 철저히 골프선수로 교육받은 김주형은 영어는 물론 타갈로그어도 유창합니다.

[김주형 / PGA 생애 첫 우승 : 아시안투어를 치면서도 많이 경험했지만 한국투어 치면서도 경험 많이 했고, 정말 많은 잔디를 경험했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까지 이어서 경험이 많이 도움된 것 같아요.]


사상 첫 PGA 투어 2000년대생 우승자 기록을 작성한 김주형은 풀시드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올해 131위로 시작했던 세계 랭킹을 21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김주형 / PGA투어 생애 첫 우승 : 톰, 이제 남은 건 다음 주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는 PGA투어 정회원을 수락하느냐 뿐입니다. PGA 투어 멤버십 받아들이겠습니까? 기꺼이요.]

김주형은 이번 주 이경훈, 김시우, 임성재와 함께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명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에 돌입합니다.


여기서 70위 안에 들어야 두 번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다시 30명을 추려 마지막 투어 챔피언십에서 투어 최강자를 가립니다.

PGA는 김주형을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후보 12위로 전망했습니다.

다음 달 프레지던츠컵 대표 선발도 확실시되는 김주형은 나이 답지 않게 언제나 당당하면서도 겸손합니다.

[김주형 / PGA 투어 1승 : 여기 PGA투어에 있는 형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가르쳐 주셔서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스무 살 기관차' 김주형이 자신의 최종 목표 세계 랭킹 1위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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