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의 총사퇴를 권고하자는 당원투표가 추진되는 가운데 투표 발의에 동참한 당원들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의당은 어제(8일) 당 홈페이지에 당원투표 발의 서명부를 접수했다고 공지했는데, 이 과정에서 서명에 참여한 당원 천2명의 이름과 거주지역 등 개인정보가 담긴 첨부 파일이 함께 게재됐습니다.
이에 총사퇴 권고 서명을 대표 발의한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을 포함한 당원들 항의가 잇따르자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담당 당직자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같은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어제(8일) 당 홈페이지에 당원투표 발의 서명부를 접수했다고 공지했는데, 이 과정에서 서명에 참여한 당원 천2명의 이름과 거주지역 등 개인정보가 담긴 첨부 파일이 함께 게재됐습니다.
이에 총사퇴 권고 서명을 대표 발의한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을 포함한 당원들 항의가 잇따르자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담당 당직자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같은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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