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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기, 코로나19 확진...주연 영화 '말아' 시사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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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은별기자]배우 심달기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관계자에 따르면 심달기는 전날 실시한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심달기는 자가격리 치료중이다.

이에 따라 심달기 주연 영화 ‘말아’는 11일 예정된 언론시사회 일정을 18일로 연기했다.

‘말아’ 측은 “참석자 일정상의 이유로 당초 고지됐던 일정에서 부득이하게 변동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말아’는 사랑도 취업도 말아먹은 스물다섯 살 주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신예 곽민승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개봉일은 오는 25일이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I왓에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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