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다섯살’ 카뱅 가입자수 2000만명 육박

파이낸셜뉴스 이승연
원문보기
MAU 1542만명…뱅킹앱 1위
여·수신 각각 33조·27조 달해


카카오뱅크 고객 수가 2000만명에 육박했다. 영업 개시 5년 만이다.

8일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31일 기준 고객 수가 193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인터넷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범 당일 24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이후 2018년 637만명(7월 기준), 2019년 1117만명, 2020년 1400만명, 2021년 1690만명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했다.

카카오뱅크는 경영전략의 우선 순위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더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앱'에 두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 6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역대 최다인 1542만명으로 뱅킹앱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성장은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카카오뱅크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26주적금, 모임통장, 제휴사대출추천서비스, 중신용대출, 저금통, 오픈뱅킹, mini, 휴면예금보험금찾기, 주택담보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왔다.

이 중 26주적금 누적 신규 좌수와 모임통장 이용자수는 각각 1000만좌, 100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하반기에도 개인사업자 금융상품, 주식 계좌 개설 및 신용카드 제휴사 확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수신과 여신 성장도 눈에 띈다. 지난 2017년 7월 3440억원이던 수신액은 올해 7월 기준 약 33조원으로, 같은 기간 여신 규모는 3230억원에서 27조원까지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2670억원을 체크카드 고객들에 캐시백으로 지급했다.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ATM 고객 수수료 면제 1887억원, 금리인하요구권 수용에 따른 절감 이자 108억원, 세이프박스 추가 이자 지급 702억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793억원 등 고객 금융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뮌헨 결장
    김민재 뮌헨 결장
  2. 2정호영 웃긴 요리사
    정호영 웃긴 요리사
  3. 3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4. 4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5. 5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