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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19 확산 하이난섬 예고 없이 봉쇄…관광객 8만명 발 묶여

메트로신문사 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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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하이난(海南) 섬이 코로나19 확산의 이유로 전격 봉쇄한 가운데 관광객 8만여 명이 고립됐다.

미국 CNN과 중국 관영매체 CCTV등 외신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중국 당국은 하이난섬을 전격 봉쇄했으면 섬 내 타 지역간 통행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하이난섬 싼야시는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했으며 시민들의 이동도 통제하고 있다. 싼야는 고급 리조트와 고급호텔이 몰려있어 중국의 하와이로 불려 중국의 인기 여행지다.

중국 당국은 지난 1일부터 8일까 하이난섬 지역의 누적 신규 확진자수가 1140명으로 계속 늘고 있으며 감염세가 계속되자 중국 당국은 전면 봉쇄령을 내렸다.

허시강 싼야시 부시장은 CCTV에 "8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도시에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주로 주민들 사이에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섬 내 타 지역과 싼야 간 통행이 금지된 상황에서 당국이 항공사에 관광객들을 태우지 말라고 요구하면서 이들은 싼야를 떠나지 못하고 숙박시설 등에 격리돼 있다.

중국의소셜미디어에는 관광객 수십 명이 모여 당국 관계자에게 항의하는 영상이 퍼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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