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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페이지, 미디움과 업무협약… “블록체인으로 안전한 데이터 환경 만들 것”

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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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미디움과 가족독서 플랫폼 젤리페이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제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독서 플랫폼 사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젤리페이지는 대입 인터넷 강의 ‘대성마이맥’과 독서교육 브랜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을 운영하는 디지털대성이 지난해 12월 투자∙설립해 만든 AI 독서 스타트업이다.

지난 5일  미디움 조영준 COO(왼쪽)와 젤리페이지 주세훈 COO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젤리페이지

지난 5일 미디움 조영준 COO(왼쪽)와 젤리페이지 주세훈 COO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젤리페이지



주세훈 젤리페이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미디움의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젤리페이지 독자들의 데이터, 디지털 콘텐츠의 안전한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공동 사업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미디움 조영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젤리페이지와 협약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학생, 학부모 등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생활과 연결되는 서비스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확산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젤리페이지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미디움 조영준 COO와 박상민 이사, 젤리페이지 주세훈 COO와 백승주 본부장, 정희진 IT팀장 등이 참석했다.

장우정 기자(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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