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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위' 아스날 아르테타 감독 "램스데일, 믿고 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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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사진=아스날 공식 홈페이지, 아르테타 감독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이 개막전 승리에도 침착한 반응을 보였다.

아스날은 6일 오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2022-23 EPL 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마르티넬리의 이른 득점과 상대의 자책골을 더한 아스널이 효율적인 공격과 완벽한 수비를 선보이며 슈팅(10-10), 점유율(57-43, 팰리스 우위) 모두 큰 차이가 없었던 팰리스를 완파했다.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려운 경기를 승리해 기쁘다. 특히 우리가 하던 대로 승리를 거둔 점은 아주 만족스러운 일이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데뷔전을 치른 선수들에 대해서는 "선발로 나선 윌리암 살리바, 가브리엘 제주스, 올렉산드르 진첸코 등 처음 스쿼드에 합류한 선수들도 팀에 잘 녹아들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전반적인 경기에 대해 "다소 실망스러웠다. 우리에게 수많은 기회가 있었으나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다만 우리는 상대가 우리를 위협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수비)을 해냈다. 이를 통해 무실점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이다"라며 아쉬움 섞인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골키퍼 램스데일에게 "위기의 순간마다 슈퍼세이브를 선보인 골키퍼 램스데일이 승부를 가른 셈이다"라며 그를 추켜세웠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게 "오늘 압도적인 응원을 보내 주신 팬분들에 감사하다. 홈 경기에서 뵙길 기다리고 있다"라는 감사인사를 보냈다.

개막전 완승을 거둔 아스날은 오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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