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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종석 “이제 내가 진짜 빅마우스” [TV핫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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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빅마우스’ 이종석이 구천 교도소의 먹이사슬 최강자가 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3회 시청률은 수도권 8.1%, 전국 7.6%, 2049 타깃 시청률은 3.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금토드라마 1위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변호사 박창호가 사방에서 쏟아지는 죽음의 손길에 맞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암흑세계의 제왕 ‘빅마우스(Big Mouse)’로 각성했다.

죽음으로써 결백을 증명하려던 모든 계획을 실패하고 독방에 갇힌 박창호는 자신을 빅마우스로 만든 이가 누구일지 고민하며 혼란에 빠졌다. 그 사이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은 박창호를 이용해 자신의 주머니를 채울 묘안을 떠올렸고 구천 병원 살인사건의 용의자들은 사람까지 고용하며 그를 죽이려 했다.

생과 사의 기로를 오가던 박창호는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요구하는 박윤갑의 협박을 듣고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는 빅마우스 행세라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내가 진짜 빅마우스라고”라며 거짓말을 시작한 박창호는 점차 눈빛에 살기를 띄웠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최하위 계급의 죄수들을 선동해 박윤갑의 기선제압에 성공, 마침내 박창호는 구천 교도소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올랐다.

교도소 안 박창호가 가족을 지키고자 진짜 빅마우스가 돼가는 사이 교도소 밖에서는 고미호(임윤아)가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사건의 중심인 구천 병원에 이직한 그녀는 7층 암 병동 환자들에게만 심폐 소생술 금지를 조건으로 막대한 위로금을 지급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수상함을 느낀 고미호는 죽은 서재용(박훈) 교수의 논문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이어 변호사 접견을 가장해 교도소 안에 있는 박창호와 마주했다. 수감된 내내 죽음의 위협에 시달리던 박창호는 모질게 아내를 밀어냈지만 고미호는 “그럼 나도 너 따라서 죽을 거야”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눈물로 가득했던 짧은 재회를 마친 박창호는 가족을 위해 반드시 살아남아 자신의 인생을 시궁창으로 밀어 넣은 그들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했다.

“이제부터 내가 진짜 빅마우스”라는 선언과 함께 얼굴을 바꾼 박창호는 점차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갔다. 이를 지켜보던 살인사건의 용의자들은 박창호의 입을 막기 위한 설계도를 짰고 대가를 받은 교도소장 박윤갑의 묵인하에 박창호는 다시 위기를 마주했다.

그런가 하면 죽은 서재용의 미발표 논문을 찾아다니다 병원장 현주희(옥자연)의 눈 밖에 난 고미호는 ‘남편을 살려달라’는 7층 병동 보호자의 말에 더 큰 의문을 품었다. 과연 7층 암 병동과 미발표 논문은 어떤 매개로 이어져 있을까.

사건의 진상을 감추려는 시도는 교도소 내부에서도 이어졌다. 사건의 진상을 알고 있는 박창호를 노린 용의자들의 공격이 시작된 것. 줄곧 그의 목숨을 위협하던 재소자들 뿐만 아니라 박창호의 편이 된 것 같았던 사이코패스 사형수 탁광연(유태주)까지 변심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늘(6일) 밤 9시 50분, 4회 방송.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방송화면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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