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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오는 10일 개각·당 인사 예정

뉴스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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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파 처우·日 통일교 문제 인사에 영향 줄 수 있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핵 확산금지조약(NPT) 평가 회의에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핵 확산금지조약(NPT) 평가 회의에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오는 10일 개각과 당 임원 인사를 실시하는 방침을 굳혔다고 NHK 방송 등이 5일 보도했다.

지난 3일부터 실시된 참의원 선거 이후 첫 임시 국회는 중참 양원이 폐회 수속을 취해 회기를 마치고 이날 폐회했다.

이에 따라 기시다 총리는 내각 개조와 자민당의 임원 인사를 다음주 10일 단행할 방침을 정했다고 여러 당 간부들에게 전했다.

자민당은 오는 8일 임시 임원회와 총무회를 개최하고 총재인 기시다 총리에게 임원 인사를 일임할 전망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와 대만을 둘러싼 미·중 관계 악화 등이 외교적 과제로 남아있으며, 코로나19 문제나 최근 물가 급상승 등에 대해서도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에 기시다 총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내각 개조를 단행할 지 주목된다.

아울러 자민당 임원 인사에서 정권 운영에 깊이 연관된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과 아소 다로 부총재를 유임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두 사람을 유임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더해 '아베파' 의원에 대한 처우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를 둘러싼 일련의 문제들도 인사에 영향을 줄지도 주목된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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