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펠로시, 기시다와 조찬…"미일이 대만해협 평화 유지 협력"(종합)

연합뉴스 박성진
원문보기
기시다, 中미사일 일본 EEZ 낙하에 "군사훈련 즉각 중단해야" 항의
펠로시 미 하원의장 만나는 기시다 일본 총리(도쿄 로이터=연합뉴스) 5일 일본을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조찬 회동에 앞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교도 통신 제공] 2022.08.05 jsmoon@yna.co.kr

펠로시 미 하원의장 만나는 기시다 일본 총리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5일 일본을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조찬 회동에 앞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교도 통신 제공] 2022.08.05 jsmoon@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5일 아시아 순방 마지막 국가인 일본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조찬을 하며 대만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현지 방송 NHK가 보도했다.

한국 방문을 마치고 전날 밤 일본을 찾은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전 8시 도쿄 총리관저를 찾아 기시다 총리와 1시간가량 조찬 회담을 했다.

기시다 총리는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미일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중국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운데 5발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쪽에 떨어진 데 대해 "일본의 안전보장과 국민 안전에 관해 중대한 문제다. 중국을 강하게 비난하고 항의했다"며 "(중국에) 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고 펠로시 의장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일 동맹의 억지력 강화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펠로시 의장의 리더십과 미국 의회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와 펠로시 의장은 북한 정세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호소다 히로유키 중의원(하원) 의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sungjin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3. 3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4. 4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