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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 2%↑…휴미라 바이오시밀러, 美에 상호교환성 임상 신청

아주경제 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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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 (2.91%) 오른 1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일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의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처음으로 허가받은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쓸 수 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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