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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펠로시 도착 때 아무도 안 나가...국회의장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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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공항에 도착했을 때 한국 국회에서 아무도 의전을 나가지 않았다면서 이토록 냉대해도 되냐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미 하원의장은 우리로 치면 국회의장이기 때문에 의전 파트너는 정부가 아니라 국회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 국회의장이 미국에 도착했는데 의회에서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고 냉대한다면 얼마나 큰 외교적 결례이고 무시냐면서 국회의장은 이 심각한 결례에 대해 펠로시 의장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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