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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 BA.2.75 확진 2명 추가…인도서 입국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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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모두 3차접종 완료…누적 9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1만1789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연합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1만1789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BA.2.75 변이(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확진자가 국내에서 2명이 추가 확인됐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가 2명이 추가돼 누적 9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들은 모두 인도에서 입국한 사례로, 3차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감염됐다.

이들 중 A씨는 전남에 머물고 있는 50대로, 지난달 23일 입국한 뒤 다음날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증으로 재택치료한 뒤 지난달 31일 격리해제됐다.

다른 확진자 B씨는 경북의 30대로, 지난달 21일 증상이 발생한 뒤 다음날 입국해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 역시 경증으로 재택치료를 받았고, 지난달 29일 격리해제됐다.

한편 BA.2.75는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 BA.2와 비교해 스파이크 유전자 변이가 8개 더 많아 더 효과적으로 세포와 결합한다. 이로 인해 백신이나 감염으로 형성된 항체를 회피하는 성질과 전파력도 더 강하다. 국내에서 우세종화되고 있는 BA.5보다 35% 이상 전파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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