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빠른전파·면역회피' 켄타우로스 확진 2명 늘어…인도서 입국

연합뉴스 김병규
원문보기
2명 모두 3차접종 완료…누적 9명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추가운영(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한 해외입국자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입국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19일 제2여객터미널 동편에 입국자용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2.7.24 dwise@yna.co.kr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추가운영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한 해외입국자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입국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19일 제2여객터미널 동편에 입국자용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2.7.24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면역회피 특성과 빠른 전파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BA.2.75 변이(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확진자가 국내에서 2명 더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가 2명이 추가 확인돼 누적 9명이 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해외(인도)에서 입국한 사례로, 3차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이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가된 확진자 중 A씨는 전남에 머물고 있는 50대로, 지난달 23일 입국한 뒤 다음날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증으로 재택치료한 뒤 지난달 31일 격리해제됐다.

다른 확진자 B씨는 경북의 30대로, 지난달 21일 증상이 발생한 뒤 다음날 입국했고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 역시 증상이 가벼워 재택치료를 받았고, 지난달 29일 격리해제됐다.

BA.2.75는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 BA.2와 비교해 스파이크 유전자 변이가 8개 더 많아 더 효과적으로 세포와 결합한다.


이 때문에 백신이나 감염으로 형성된 항체를 회피하는 성질이 강하다. 전파력도 세서 국내에서 우세종화되고 있는 BA.5보다 35% 이상 전파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공항 출국장(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지난달 20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해외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7.20 kane@yna.co.kr

해외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공항 출국장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지난달 20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해외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7.20 kane@yna.co.kr


bk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