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공개했다.
29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덥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금발로 변신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과감한 금발로 바비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공개했다.
29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덥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금발로 변신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과감한 금발로 바비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1975년생인 그는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8세임에도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tvN 예능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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