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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명치 보일 듯 깊게 파인 가슴라인..52세 중 최강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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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윤현숙은 28일 자신의 SNS에 “그렇게 쳐다보면”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꾸미지 않은 일상 속 모습이다. 윤현숙은 긴 머리카락을 풀고 편안한 민소매 의상 차림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의상의 가슴라인이 깊게 파이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노출됐다. 윤현숙은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일상 속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과 여성듀오 코코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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