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웨이 언론사 이미지

'2Q 역대 최대 매출' 세아베스틸지주, 영업익 663억원···전년比 32.5%↓(종합)

뉴스웨이 윤경현
원문보기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1조1000억원)을 기록한 세아베스틸지주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5% 줄어든 663억원을 기록했다.

28일 세아베스틸지주는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526억원, 영업이익 6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5% 감소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철스크랩, 니켈 등 주요 원부재료 가격 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했고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이익 감소는 일회성 이슈 영향이 있었다는 입장이다.

세아베스틸지주 측은 "2분기 공장 화재 사고 및 화물연대 파업 영향 등으로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제조원가가 증가했다"며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축소됐다"고 언급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79억원, 499억원으로 잠정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38.4%, 42.3% 증가했다. 하반기 전망은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하반기 수요산업 부진 등으로 인한 글로벌 시장 축소,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전 세계적인 기준금리 인상 기조,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등의 리스크로 어려운 시황이 우려되고 있다.

세아베스틸지주 관계자는 "매출 다변화 및 최적화 등으로 경영실적 극대화를 목표로 하겠다"며 "중간지주사 체제 아래 기존 산업소재 확장, 국내/외 다운스트림 확장 등 포트폴리오를 체계화하고, 수소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항공/방산향 신사업 발굴·확대를 통한 지속성장을 추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뉴스웨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