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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관계할 女 데려오라고"..'미녀' 여배우 성학대 폭로 "조종당했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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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영화 '아메리칸 뷰티'로 유명한 배우 미나 수바리가 전 남편에게 받은 성학대를 폭로해 충격을 안긴다.

수바리는 최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전 남편 중 한 명이 그녀를 가스라이팅 해 원치 않은 쓰리썸 관계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17세일 때 조명 엔지니어를 만났고, 그 사람(전 남편)은 내게 폭언과 성폭행을 가했다"라고 회상했다. 전 남편의 실명은 밝히지 않았다.

또한 전 남편이 그가 일한 촬영장에서 만난 여성들을 데려오라고 했다는 충격 고백을 했다. 몇 년 후, 그는 해당 여성들과 마주쳤고, 한 여성에게는 "나는 결코 그런 것들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당신이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수바리는 자신이 전 남편에게 수없이 성학대를 당했다며 "난 사랑받지 못했다. 나는 단지 몸일 뿐이었고, 그의 욕망을 담는 그릇일 뿐이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리고 그 경험이 이후 자신의 남녀 관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난 선택권을 갖지 못했고 그것은 매우 파괴적인 것이었다. 성적 학대를 경험하는 것은 매우 엉망진창이다. 왜냐하면 그 중 일부는 만족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부분은 절대적인 악몽이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은 혼란스러워하고, 무엇이 옳은지 알지 못한다"라고 피해자의 상황을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수바리는 이 같은 성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TV 제작 스태프 마이클 호프와 2년여 열애 끝 2018년 결혼했다. 그리고 2021년 첫 아이를 함께 맞이하며 마침내 행복을 찾았다.

/nyc@osen.co.kr

[사진] '아메리칸 뷰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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