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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격리 해제된다…“코로나19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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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EPA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EPA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27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저녁과 오늘 두 차례에 걸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열도 없고 약 복용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의 자가 격리도 해제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원격으로 국정을 이어왔다.
바이든 트위터에 뜬 최태원 -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 창가에서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두 팔을 번쩍 들어 화답하고 있다.미국 대통령 공식 트위터

바이든 트위터에 뜬 최태원 -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 창가에서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두 팔을 번쩍 들어 화답하고 있다.미국 대통령 공식 트위터


바이든, 최태원과 화상 면담…“SK 29조 투자”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면담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에 220억달러(약 29조원)를 신규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SK측 설명에 따르면 신규 투자액 220억달러 가운데 150억달러는 반도체 분야에 쓰인다.


구체적으로 이 투자금을 활용해 미국의 대학교를 선정하고 반도체 연구·개발(R&D) 협력을 할 계획이다.

또 메모리 반도체 첨단 패키징 제조 시설을 새로 설립하기로 했다.
- 조 바이든(왼쪽 화면) 미국 대통령과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화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최 회장과 면담은 화상으로 이뤄졌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 조 바이든(왼쪽 화면) 미국 대통령과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화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최 회장과 면담은 화상으로 이뤄졌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앞서 SK하이닉스는 미국 서부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해 개방형 혁신을 지향하는 R&D 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반도체 R&D 투자는 미국 내 일자리 창출에만 그치지 않고 SK하이닉스의 기술력 강화로 이어져 메모리 등 한국 반도체 산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SK그룹은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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